중앙대 북미주동문연합회 최원철 신임회장 선출
중앙대 북미주동문연합회 최원철 신임회장 선출 중앙대 북미주동문연합회는 지난 3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제18회 총회 환영의 밤’ 행사에서 신임 회장에 최원철(76·경영학과), 이사장에 임종택(70·도서관학과) 동문을 선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대학교 박상규 총장, 이사회 박태원 이사(두산그룹 부회장), 조선영 이사(광운대 이사장), 이어룡 이사(대신증권 회장)가 참석해 북미주 1500명 이상 동문과 상생발전을 약속했다. 동문들이 교훈 '의에 죽고 참에 살자'를 외치고 있다. [중앙대 북미주동문회연합회 제공]예비 북미주동문연합회 게시판 중앙대 북미주동문연합회 중앙대 북미주동문회연합회 총회 환영